스마트 몹
반도의 아픈 역사를 앞질러 뛰어 넘은 사람들..
왼쪽부터.. 고 문익환 목사. 통일의 꽃 임수경. 이름이 생각나지 않은 활동가. 서경원 전 의원
<1992년 수집자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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